***투어 전일 및 당일 예약일시, 하이프라하 카톡안내 를 받아야만 확정으로 인정되며 , 민다확정은 투어 확정이 아닙니다 ***
예술적이면서도 화려한 '독일의 피렌체' 라고 불리는 "드레스덴"
고요하고 웅장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도시,
드레스덴 이 도시의 구시가지를 걷고 있으면, 아름답고 평화롭네요 :)
아무래도 '독일'이기 때문에
프라하와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담고있는 도시에요.
유럽여행의 가장 큰 장점이겠죠 :)
몇시간만에 국경을 넘나들 수 있는 여행거리
체코에서 2시간30분 이면 차량으로 달려 만나볼 수 있는 독일 드레스덴,
우리는 여기서 점심식사 까지 마칠거에요
특히나, 독일제품은 유명한 브랜드들이 많아
쇼핑할 시간도 드리고 있답니다.
물론, 아주 많-이 드리지는 못하니
꼭! 어떤 제품을 구매하실지 사전에 충분히 조사해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D
그리고 우리는 한곳을 더 가볼건데요
30분정도 더 달려가셔서 만나볼 수 있죠?
드레스덴에서 엘베 강을 따라 국경 부근에 그림같은 절경이 펼쳐지는 곳
바로 "작센의 스위스"라고 공식 명칭처럼 굳어졌진 이곳.
'바스타이'국립공원 입니다!
매우 넓은 산맥의 국립공원으로
많은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는 곳, 바로 소개시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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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일정 ★
바츨라프광장 -마틴루터동상- 프라우엔 교회 - 브륄타레스 - 츠빙거 궁전 - 군주의 행렬 - 요정의 분수
- 젬퍼 오페라 하우스 - 카톨릭 궁정교회 - 바스타이 국립공원(작센의 스위스)-프라하
*동절기 제외에는 해가 빨리 저뭅니다 따라서 바스타이부터 다녀온 이후에, 드레스덴으로 코스 변동 될수 있습니다 :)
08:20: 바츨라프 광장 기마상 앞 미팅
08:30 프라하 >드레스덴 출발
10:40-11:00 독일 드레스덴 도착
11:00-13:00 드레스덴 투어진행
13:00-15:30 점심 식사 및 자유시간제공
15:30-16:10 바스타이 국립공원 이동 , 도착
16:10-17:00 바스타이 국립공원
17:00 :바스타이 > 프라하 이동
19:00 프라하 도착 (차량에 따라 도착지점은 바츨라프광장 기마상 앞 OR 중앙역이 될 수있음)
★.심한 우천시 바스테이 국립공원 ★
우천시 바스테이 국립공원은 고객님들의 안전을 위해 방문하지 않습니다.
★ 크리스마스 기간 드레스덴 투어코스 ★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에는 바스타이 국립공원은 방문하지 않습니다.
동화같은 유럽 3대 크리스마스 드레스덴 마켓에 좀 더 초점을 맞추어 볼께요 ^^
(크리스마스마켓의 정확한 일자는 하반기에 업데이트 됩니다)
★ 규정 ★
최소3인 이상 출발입니다. 모객이 부족할경우 일정이 변경되거나 환불될 수 있습니다.
***개별이어폰 꼭 지참해주세요
** 현지 사정에 따라 투어코스는 변경될수 있습니다
** 국경을 넘는 투어라 여권 필히 지참 해 주세요.
** 예약 전 먼저 "문의하기"를 통해, 날짜 가능 여부 문의를 먼저하시길 추천합니다 :-)
> 갑작스런 현지상황이나 가이드님 일정 불가로 진행하지 못할 시 예약취소를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 미팅시각&투어시각 ★
오전8시20분 바츨라프광장 기마상 앞 미팅 후, 프라하도착 오후6시-6시30분경입니다
[차량이 밀린다면 조금 더 시간은 지체될 수 있습니다]
***개별이어폰 꼭 지참해주세요 - 3.5mm 스테레오 타입 (블루투스x, 아이폰이어폰x)
★차량안내 ★
인원에 따라서 진행되는 차량은 상이합니다
3-8명 : 9인승 벤차량 포드차량 운행
8명 -50명: 인원에 따라 19/30/50/80인승 대형버스 차량으로 진행됩니다
독일 드레스덴?에 도착하면 바로 눈앞에 펼쳐지는 '브륄 테라스' 16세기 경에 세워진 성벽으로 우측에 보이는 엘베강을 따라 도시를 지키던 성벽으로 사용되었다. 상공업이 발달하면서 무역이 활발해졌고 성벽의 기능은 점점 축소되기 시작한다. 19세기 왕이었던 아우구스트3세의 친구였던 브륄은 이곳을 테라스로 만들면서테라스의 기능을 하게되고 괴테가 이곳에서 "유럽의 발코니"다 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유명세를 떨치게 되었다.
명을 해주세요.
프라우엔 교회'?는 1730여년 경 바로크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다. 96미터 높이의 돔의 형식, 내부에는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도시의 90프로이상이 파괴되면서 교회 역시 대부분이 재건된 형태인데 1993년 공사시작을 기점으로 2005년 완공되었다.
교회의 외벽을 자세히보면 검은부분과 흰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검은부분은 폭격 당시, 무너졌던 벽돌에 시민들이 일일이 번호를 부여하여 보관해 두었다가 재사용한 것으로 전해져내려오고 있다. 이 교회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이야말로 가장 가치있는 문화유산이 아닐까
군주의 행렬' ?이란, 이 벽화의 이름이다. 작센공국의 역대 군주들을 연대기식으로 그려낸 그림으로 벽화의 등장인물은 1127년 "콘라트 국왕"부터 1904년 "게오르크 왕"까지 총 34명의 군주와 과학자,
예술가,장인,병사,아이,농부까지 총 94명이 그려져있다. 이 벽화가 중요 문화유산인 이유는 2차세계대전당시 유일하게 부셔지지 않고 남아있던 문화재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남아있을 수 있었는지는 가이드와 함께 알아가보자.
츠빙거 궁전' ?드레스덴의 랜드마크라고 볼 수 있는 이 곳은 1710년에 짓기시작하여 22년후인 1732년에 완공 된 건물이다. 작센주의의 가장 뛰어난 왕으로 꼽히는 아우구스트가 '루이14세'의 ' 베르사유 궁전'을 모방하여 짓게 한 건물이다. 모방하여 지엇다고 하지만, 현존하는 바로크 건축양식의 건물 중에서는 바로크양식의 클라이맥스, 바로크양식의 교과서, 바로크 양식의 꽃이라는 평가를 받고있으며, 안타깝게도 츠빙거궁전역시 세계대전의 영향으로 완전히 파괴되어 현재는 복원된 모습이다.
바스타이'? 는 드레스덴에서 차량이동으로 40분정도 소요되는 거리에 있다. 바스타이 국립공원은 백만년 전 침식에 의하여 형성된곳으로 작센의 스위스라고 불리우기도 한다. 스위스 출신의 화가들이자신의 고향인 스위스의 유라산맥과 비슷하다고 하여 18세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관광객들이 찾기 시작한 것은 200년전으로 그때는 나무다리로 봉우리 봉우리가 이어져 있었으나, 현재는 석재다리로
교체되어있다.
- 가이드 투어
- 차량제공
- 점심 값 개별지참(유로로 준비해주세요)
최소출발인원(수량) : 4 명(개)
| 트립 취소일(한국시간 기준) | 환불액(총 결제금액 기준) |
|---|---|
| 7일 전 취소 | 전액환불(포인트/쿠폰 결제액 제외) |
| 6일 ~ 3일 전 취소 | 60% |
| 2일 전 ~ 당일 취소 및 No-Show | 환불불가 |
※ 판매자 사유 또는 인원 미달로 인한 예약취소 시 즉시 안내드리며, 결제하신 예약금은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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